함소원, 여론 작업설 해명 "스토커가 거짓 인터뷰" [전문]
2021. 04.19(월) 12:07
함소원
함소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함소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맛' 톡방에 계신 분들은 지난 5개월 동안 저를 스토킹 했으며 고소 중인 중에도 디스패치와 방송국에 저를 괴롭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함소원은 "전날 저를 탈탈 털어주겠다고 무서운 경고를 보내더니 결국 디스패치가 썼다. 매일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온갖 협박을 매일 들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 연예인이니 여기서도 제가 잘못한 게 될 것 같다. 기자, 방송국 관계자분들 허위사실 기사로 내지 말아라. 확인하고 내라.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함소원과 팬이 주고받은 대화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는 함소원이 팬들에게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언론사와 방송사에 항의 메일 보내기 등을 지시한 정황이 담겨있다.

이하 함소원 인스타그램 전문

여러분 보이십니까. 여기는 '아내의맛' 톡방입니다. 이분들은 지난 5개월 동안 저를 스토킹했으며 고소 중인 중에도 디스패치에 방송국에 가짜인터뷰에 저를 괴롭히고 어제 마지막 저를탈탈 털어주겠다고 또 무서운 경고를 보내더니 디스패치가 쓰셨네요.

참고로 우리 팬클럽 사진은 전부 제사진입니다.

여러분 매일 디엠으로 너를 끝내주겟다, 손모가지를 걸고 너 끝이다, 세상에 처음 들어보는 협박을 전 매일 들었습니다. 전 연예인이니 여기서도 제가 잘못한 것이 되겠지요. 기자님 방송국 관계자님들, 허위사실 기사로 방송으로내지마세요. 확인하고내세요. 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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