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지혜 "샵 해체 후, 버림받은 기분 들었다" [T-데이]
2021. 04.19(월) 15:42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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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20년 만에 샵 해체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솔직한 일상이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지혜는 샵 해체에 대한 속마음을 20년 만에 고백했다. 이지혜는 샵 해체 후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했던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이지혜는 "그땐 사방이 벽이었다. 버림받은 기분이었다"면서, 자신의 유일한 편이 되어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문재완은 이지혜도 몰랐던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해 아내를 뭉클하게 만들었다고. 과연 문재완이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다정한 분위기도 잠시, 이지혜 문재완 부부 사이엔 이상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아내 전담 세무사로서 활약하던 문재완이 재산 분할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것. 특히 문재완은 개인 방송 수익률 배분에 반박을 표했고, 이지혜는 처음 보는 남편의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이지혜는 "'동상이몽' 접자"고 충격 선언을 했다는 후문.

이처럼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이야기는 19일 밤 10시 15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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