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코로나 시국 발맞춰 온라인 체육활동 콘텐츠 제공
2021. 04.19(월) 16:46
한국체육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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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장기화되어가는 코로나19 사태 속, 체육활동이 부족해진 초·중학교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답답함 해소를 위해 온라인 체육활동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19일 위와 같이 밝히며, "이번 콘텐츠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관리·운영 중인 스포츠센터의 전문 지도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배드민턴, 수영,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초·중학교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동영상으로 촬영 및 제작됐으며, 최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콘텐츠 심의를 요청한 결과, 최종 심의를 통과하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에 따르면 제공되는 온라인 콘텐츠는 3종 10편으로, 모두 초·중학교 체육수업에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한 편당 10분 내외의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2021년 2학기 체육수업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체 전문 지도자 활용으로 동영상 콘텐츠에 문제가 되었던 저작권 문제도 해결했다.

김사엽 대표이사는 "이번 온라인 학교 체육 교과목 콘텐츠 제공을 통해 코로나로 체육수업을 할 수 없는 학생들과 국·영·수 위주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로 인해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에게 지치고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즐거운 체육활동을 통해 활력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체육산업개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지난 1990년 7월 설립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한국체육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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