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 AKMU 찬혁 "이젠 '매력있어' 같은 노래가 안 나온다" 고백
2021. 04.19(월) 17:47
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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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AKMU)의 찬혁이 자신만의 작사 작곡법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는 AKMU 찬혁의 솔직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찬혁은 작사 작곡을 위한 영감을 얻기 위해 파도 소리를 듣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처음 봤을 때의 감정을 다시 느껴보려 함이라고. 그러다 인생 영화로 꼽는 '싱 스트리트'를 보던 그는, 돌연 먹던 라면도 포기하고 테라스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찬혁은 홀로 노래를 흥얼거리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고독한 초보 독리버 김민석이 떠오르는 '김민석 송'을 비롯해 독리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즉흥곡들을 쏟아냈다. 기타를 들고 소파에 올라가는가 하면 침실, 화장실 등 집안 곳곳을 떠돌며 아이디어를 찾아다니는 창작의 고통에 빠진 찬혁이 과연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찬혁은 '다리 꼬지마' '매력있어' 등 직관적으로 노래를 만들었던 10대 때를 떠올리며 "이젠 그런 노래가 안 나온다"고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먹은 나이만큼 음악 스타일도 달라져 가끔은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기도 하다고.

이처럼 창작의 고통 속에서 헤매는 찬혁의 모습이 담긴 '독립만세'는 1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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