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송창의X오지호, 겨울왕국vs미니특공대 대변신 [TV온에어]
2021. 04.20(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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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송창의, 오지호, 두 사람의 고군분투 분장기가 공개됐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송창의, 와이프 오지영, 배우 오지호, 은보아 등의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송창의, 오지영 부부, 오지호 은보아 딸을 위한 ‘겨울왕국’ 잉벤트를 준비했다. 송창의는 배우답게 ‘겨울왕국’ 속 엘사 분장을 시도했다.

여기에 오지호, 와이프 은보아 부부도 합류해 조력을 보탰다. 은보아는 오지호를 미니특공대로 분장시켰다.

두 남편은 각자 분장을 마친 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옥상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아이들을 기다리기 위해 옥상에 온 두 사람은 “벌써 지친다”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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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은 딸들을 달래며 “‘겨울왕국’ 엘사 좋아하냐”라며 운을 띄웠다. 두 딸은 남편들에게 문자를 보냈다. 두 남편은 딸들을 위해 쉽지 않은 연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수 십 년 연기 경력이 딸들을 위해 폭발했다. 천연덕스럽게 자신의 역할을 해내며 아이들의 비위를 맞춘 이들은 과연 배우이자 ‘프로페셔널 딸바보’ 아빠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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