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타로마스터 이상욱 “복권 1등 예고” [TV온에어]
2021. 04.20(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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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호동의 밥심’ 타로마스터 이상욱, 그가 복권 1등 당첨 운을 과시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강호동 진행 아래 역술인 유재석 대운 감지 오왕근, 코로나19 예견 오영주, 펭수 컨설팅 타로마스터 이상욱, 피겨선수 출신 최원희 입담이 공개됐다.

이상욱의 이력은 특이하다. 그가 과거 타로마스터에 도전하게 된 것은 중국 유학 시절이었다. 중국에서 서울대학교 한의대학교 같은 곳에 가까스로 입학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공부를 마치지 못했다고.

결국 그는 그 등록금을 빼 돌려 식당을 차리기에 나섰다. 당시 새우 요리가 중국에서 유행하지 않았기에, 이상욱은 틈새시장을 노리는 차원에서 새우 요리 식당을 차렸다 . 그는 한동안 식당 영업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이상욱은 “그걸로 돈 많이 벌었다. 그런데 그렇게 등록금 빼 돌린 게 부모님한테 걸렸다. 그 길로 군대에 갔고 타로 마스터를 그 안에서 연마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에 있는 것 같다”라며 “그러니 지금 ‘강호동의 밥심’에 나올 수 있었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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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의 타로 운은 어느 정도일까. 그는 “복권 1등 당첨시킨 적 있다”라며 “오늘의 타로라는 게 있다. 카드를 고르는 시점부터 24시간동안 운을 전망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욱은 “좋아하던 착한 형이 있었다. 그 형이 우연치 않게 타로를 저한테 봤다. 그 형이 결국 당첨됐고 저에게 (보상으로) 천 단위 사례금을 준 적이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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