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권인하 "UV에 먼저 연락, '질거미' 듣자마자 충격"
2021. 04.20(화) 14:18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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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데'에서 가수 권인하가 UV와 함께 호흡 맞춘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에서는 UV(뮤지, 유세윤)와 권인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인하는 UV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사실 방송할 때 우연히 만났다. 그때 내가 먼저 밥 먹자고 했다. 이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처음에는 밝고 가벼운 봄노래를 하자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어느 날 뮤지가 전화 와서 콘셉트가 바뀌었다더라. 나는 UV가 하자는 대로 하고 싶었다"라며 "'질거미'를 들었는데 충격적이었다. UV가 나를 망가뜨려주는구나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UV는 지난 13일 권인하와 신곡 '질거미'를 발표했다. '질거미'는 '질척거려서 미안해'의 줄임말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집착하는 남자의 내용을 담은 곡이다. 특히 피처링에 참여한 권인하만의 포효하는 듯한 고음이 귀 호강도 선사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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