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UV 유세윤 "음악 방송 출연? 자리 뺏는 느낌" 겸손 발언
2021. 04.20(화) 14:44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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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데'에서 코미디언 유세윤이 음악 방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에서는 UV(뮤지, 유세윤)와 권인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UV는 지난 13일 권인하와 신곡 '질거미'를 발표했다. '질거미'는 '질척거려서 미안해'의 줄임말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집착하는 남자의 내용을 담은 곡이다. 특히 피처링에 참여한 권인하만의 포효하는 듯한 고음이 귀 호강도 선사한다.

이에 대해 뮤지는 "이번 신곡은 1990~2000년대 힙합 감성 느낌을 노렸다. 노래 중간에 드렁큰 타이거 랩의 일부분이 들어간다. 타이거JK 형이 혹시 언짢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물어보고 허락받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세윤은 음악방송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간다. 의상이 정말 편하다"라며 "다만 우리는 편하게 즐기는 편인데, 생사를 걸고 하시는 분들의 자리를 뺏는 느낌이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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