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겜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 마블 '시크릿 인베이전' 합류 [TD할리웃]
2021. 04.21(수) 15:58
에밀리아 클라크
에밀리아 클라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HBO 인기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이른바 '용엄마'로 불린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을 연기한 영국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마블의 신작에 합류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0일(현지시간) "에밀리아 클라크가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시크릿 인베이전' 합류를 최종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시크릿 인베이전'은 디즈니의 OTT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새 시리즈물로, 모습을 바꾸는 능력을 이용해 수년간 지구에서 살아온 외계 종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새뮤얼 L. 잭슨이 그대로 닉 퓨리 역을 연기할 예정이며, 밴 멘델슨이 영화 '캡틴 마블'에 이어 스크럴 탈로스 역을 연기한다.

디즈니는 최근 디즈니 플러스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엔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고, 3월부터는 '팔콘 앤 윈터솔져'를 스트리밍 중이다. 톰 히들스턴 주연의 '로키' 역시 오는 6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미 비포 유'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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