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달뜨강', 마음속에 오래 남을 작품" 애틋 종영 소감
2021. 04.21(수) 17:14
달이 뜨는 강, 김소현
달이 뜨는 강, 김소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소현이 '달이 뜨는 강'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20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에서 평강 공주 역을 맡았다.

특히 김소현은 날 선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다가도, 때로는 해맑게 웃으며 평강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표현해 내 시청자들로부터 연기 호평을 받았다.

최종회가 방송된 뒤 김소현은 "강인한 평강공주와 예리한 살수 가진이, 그리고 그의 어머니 연왕후 모두를 연기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배우로서 많은 도전이 필요했던 작품이었는데 새로운 모습들을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끝까지 힘을 내어 마무리할 수 있었다.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달이 뜨는 강'이 끝까지 잘 흐를 수 있게 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크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낸 현장이라 앞으로도 제 마음속에 오래 남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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