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시청률 소폭 하락, '보이스피싱' 피해 조명
2021. 04.22(목) 08:04
골목식당 시청률
골목식당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골목식당'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시청률은 1부와 2부가 각각 3.9%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의 시청률인 3.8%(1부), 4.5%(2부)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1부 기준 상승했지만, 평균적으로는 떨어졌다.

이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2번째 골목 '구로구 오류동 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 점검에 들어간 세 곳 중에서 두 곳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해 힘든 시간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제작진은 검찰, 경찰이 개인에게 전화, 문자, 팩스로 공문을 보내거나 수사 협조하라며 ARS 안내하는 경우가 없다고 자막으로 강조했다. 또 공문이 진짜인지 궁금할 때는 서울중앙지검 센터로 24시간 확인 가능한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등 경각심을 줬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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