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엑소 시우민, 뮤지컬 '하데스타운' 출연 물망
2021. 04.22(목) 09:56
엑소 시우민
엑소 시우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엑소(EXO) 시우민이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22일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시우민은 8월 개막 예정인 한국 초연 뮤지컬 '하데스타운' 캐스팅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하데스타운'은 싱어송라이터 아나이스 미첼의 콘셉트 앨범을 극화한 작품으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신화, 그리고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신화 속 두 러브스토리를 교차해 새롭게 재해석했다. 그리스 신화를 대공황을 연상케 하는 척박한 배경으로 옮겨와 재즈, 블루스, 포크,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넘버로 구성한 이색적인 작품으로, 2019년 3월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토니상 8관왕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국 초연인 '하데스타운'에서 시우민은 오르페우스 역을 제안받았다. 군 복무 당시 육군 뮤지컬 '귀환'의 주연을 맡아 활약을 펼쳤던 바, 시우민의 전역 후 첫 뮤지컬 무대에 이목이 쏠린다.

'하데스타운'은 오는 8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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