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 코로나 확진, 방송가에 켜진 빨간불 [종합]
2021. 04.22(목) 15:56
권혁수, 전효성
권혁수, 전효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권혁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방송가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소속사 휴맵컨텐츠 측은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권혁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권혁수는 지난 14일에 정산 담당자가 무증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인지하지 못하고 검사를 받기 전에 미팅을 진행했다. 이후 권혁수는 해당 담당자에 확진 사실을 확인하고 보건당국의 연락 이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권혁수는 해당 담당자의 확진 사실 인지 후 모든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혁수의 확진 소식에 전효성 역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와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며 동선이 겹쳤기 때문. 권혁수는 지난 19일 전효성이 진행하는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전효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라디오 진행은 모든 방역 처리가 이뤄진 상황에서 가림막도 놓고 진행했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권혁수와 동선이 겹침에 따라 전효성 역시 검사를 받고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전효성이 자가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이날 방송되는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역시 대체 DJ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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