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주 "'공작도시' 출연, 꿈같지만 부담도 있죠" [인터뷰 맛보기]
2021. 04.23(금) 14:56
이충주
이충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충주가 '공작도시'를 통해 드라마 데뷔를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충주는 23일 화상으로 진행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종영 및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오픈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며 올해 목표를 이루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충주는 최근 JTBC 새 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연출 전창근) 중앙지검 검사 박정호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이와 관련 그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목표를 이루게 된 것 같다"며 "'공작도시'가 특히 데뷔작이라 더 떨리고 설렌다.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믿기지가 않고 즐겁게 촬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다만 동시에 부담도 된다"는 이충주는 "잘 해내고 싶은 마음 때문에 생기는 부담인 것 같다. 때문에 이 드라마를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나 듣고 싶은 칭찬이 있다기보단, 그저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만 하고 싶다. 제가 나왔을 때 드라마의 감정선이 깨지거나 이질감이 느껴지면 안 되지 않냐. 한 인물로서 드라마에 잘 녹아들면 소원이 없을 것 같다. 그런 부담감을 안고 잘 준비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애와 김강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대기업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욕망하는 인간들에 의해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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