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라미란 "손현주와 베드신·키스신 촬영"
2021. 04.24(토) 22:58
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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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간이역'에서 배우 라미란이 손현주와의 인연을 밝혔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이하 '간이역')에서는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역에 방문한 역벤져스와 라미란, 온주완, 민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손현주는 영화 '보통사람'으로 인연을 맺은 라미란에 대해 "우리는 부부의 연을 맺은 적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라미란은 "베드신이 있었다"라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라미란은 키스신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손현주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라미란은 "뽀뽀신이라고 해야 될 것 같다. 다 요령으로 하지 않았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손현주는 라미란에게 "차인표랑 한 게 키스다. 나랑 할 때는 입 꾹 다물고 있지 않았냐"라고 폭로했다. 라미란은 "내가 아까 이야기하지 않았냐. 질투하시는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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