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최대철, 이상숙에 진실 고백 "아이 있다"
2021. 04.25(일) 20:42
오케이 광자매
오케이 광자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오케이 광자매'에서 최대철이 이상숙에게 진실을 털어놨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12회에서는 배변호(최대철)가 지풍년(이상숙)에게 신마리아(하재숙)와 그의 자식에 대해 모두 말했다.

배변호는 신마리아가 아이와 함께 떠난 뒤 머릿속에서 그를 떠나보내지 못했다. 계속해 무엇인가가 마음에 쓰이는 듯 일에서도, 가정에서도 번번이 실수만 저질렀다.

그러다 배변호는 어머니 지풍년의 전화를 받고 고향으로 향했다. 그는 어머니가 해준 저녁 한상을 먹고서야 환한 미소를 지었다. 식사가 끝난 뒤 지풍년은 배변호에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아무런 일도 없다"고 답하자 지풍년은 조심스럽게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배변호는 눈물을 흘리며 손주에 대한 욕심을 털어놓는 지풍년의 말에 잠시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내 사진 속 아이 사진을 보여주며 "어머니 손주다. 제 자식이다"라고 고백했다. 그제서야 진실을 알게 된 지풍년은 늦은 밤임에도 불구, 자기 자식을 찾으러 가겠다며 밖으로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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