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김로사 "양집사 죽음에 멘붕, 김순옥 작가에게 뭘 잘못했나 싶어"
2021. 04.26(월) 10:08
김로사
김로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밥심'에서 배우 김로사가 '펜트하우스2'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서는 윤주희, 김로사, 김동규, 이태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로사는 '펜트하우스2' 속 양 집사의 죽음에 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극 중 양 집사가 죽는다는 소식을 알게 된 후 작가에게 뭔가 잘못했나 싶어서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회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대본을 본 후 마음이 바뀌었다. 임팩트 있게 죽는 게 나을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김로사는 실제로 양 집사의 죽음이 방송된 후 '양 집사 온라인 추모회'가 열릴 만큼 드라마 팬들의 많은 성원을 받았다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김순옥 작가에게 보내는 깜짝 영상편지에서 "잘 죽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인사를 했다.

특히 김로사는 '펜트하우스2'의 인기로 30년 만에 첫사랑에게 연락을 받은 사연도 공개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그분과 좋게 헤어졌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로사는 "내가 차였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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