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이태빈 “마이틴 출신, 배우가 원래 꿈” [TV온에어]
2021. 04.27(화) 05:5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호동의 밥심’ 배우 이태빈, 아이돌 그룹 마이틴 비화부터 배우로서의 노력이 드러났다.

26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강호동 진행 아래 드라마 ‘펜트하우스’ 신스틸러 배우 이태빈 아이큐 관련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이태빈은 아이큐 142임을 고백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영재교육원 기회가 생겨서 시험 보고 합격했다. 매년 시험을 봤는데 늘 돼서 6년 간 영재원에 다녔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태빈은 뉴질랜드 유학을 떠났다. 그는 “기습 귀국을 선택했는데, 집에서는 제가 공부를 너무 잘 한다고 생각해서 배우 반대를 심하게 하셨다”라며 “그럴 거면 졸업이라도 하고 배우 준비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전 시간이 아까웠다. 공부에 뜻이 없어서..그래서 한국에 빨리 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태빈은 귀국해 아이돌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했다. 그는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아닌데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 그때도 제 꿈은 배우였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도전하는 건 민폐인 것 같아서 연극 등에서 오디션을 봤다”라며 고생을 거쳐 여기까지 왔다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강호동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라며 이태빈을 응원했다.

이에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에서 이태빈 엄마 역을 연기한 윤주희는 “갑자기 10년 전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호동의 밥심 | 윤주희 | 이태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