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몰카 발각→이상보 꼬시기 실패
2021. 04.27(화) 20:04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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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배우 이다해가 몰래 카메라를 찍으려다 이상보에게 발각됐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52화에서는 오하준(이상보)이 주세린(이다해)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세린은 오하준을 꼬시기 위해 카메라를 몰래 숨긴 뒤 호텔에서 기다렸다. 이를 눈치챈 오하준은 박비서(현정철)와 함께 호텔방에 들어갔다. 그는 "너랑 아무 사이도 아니다. 단둘이 호텔방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비서는 화분에 숨겨져 있는 카메라를 발견했다. 그는 "전무님과 같이 있는 모습을 찍으려고 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주세린은 "오빠랑 추억 남기려고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오하준은 "범죄 추억 아니냐. 폴더에 다 수집해놓은 것 같다"라며 차선혁(경성환)과 황가흔(이소연)의 사진을 모두 지웠다. 그는 주세린에게 "한 번만 더 황가흔(이소연) 사진 찍으면 가만 안 있을 거다. 신고할 거다"라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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