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복귀 후, 평생 찾던 행복 잡은 느낌이다" [화보]
2021. 04.28(수) 09:15
양준일
양준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양준일이 인터뷰를 통해 컴백 소감을 전했다.

양준일은 최근 한 여성 미디어 잡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양준일은 청바지와 검은색 터틀넥 등으로 심플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거친 시멘트 벽면과 틈 사이로 새어들어오는 햇빛 등이 도시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양준일은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컴백한 소감부터 최근의 근황을 공개했다. 양준일은 최근 발매한 앨범에 대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다. 모든 걸 잃었을 때 나에게 남는 게 무엇인지 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양준일은 지난 2019년 JTBC '슈가맨'을 통해 가요계로 돌아올 수 있었던 당시도 다시 한번 회상했다. 그는 "기적이었다"고 말하며 "인기가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 순간을 깊이 느끼고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와 음악을 떠난 양준일은 '동네 바보 형' 같은 사람이었다"는 그는 "복귀 후 평생 찾아 헤맸던 행복을 잡아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준일은 최근 첫 가족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없어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다"며 "금전적인 걱정을 하지 않고 즐겼던 여행이라 의미가 크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우먼센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양준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