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원 아들' 노엘, 컴백 앞두고 폭행 혐의→검찰 송치
2021. 04.28(수) 13:37
노엘
노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부산진경찰서가 노엘, 노엘 지인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노엘과 지인은 지난 2월 26일 오전 1시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에서 행인 A 씨를 향해 욕설,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가 승합차를 주차하고 인근 건물 계단에 서있는 사이, 노엘이 차량 사이드미러를 팔로 밀치면서 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노엘이 자신의 얼굴에 두 차례 침을 뱉고 폭행해 양손에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경찰도 CCTV 등 증거를 토대로 이들이 A 씨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했다.

노엘은 Mnet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 등 힙합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잦은 구설을 일으켰다. 2017년 출연한 '고등래퍼'에서는 사생활 논란이 제기되며 자진 하차했으며, 2019년 9월에는 음주운전 추돌사고를 냈다.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까지 드러나 비판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 받았다.

노엘은 최근 1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오는 29일 컴백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글리치드 컴퍼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노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