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發 부대찌개 국산화 프로젝트
2021. 04.28(수) 23:33
골목식당, 백종원
골목식당, 백종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백종원이 부대찌개의 한국화 방안을 제시했다.

28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 골목 솔루션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부대찌개집 사장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부대찌개는 슬픈 역사로부터 시작돼 외국 재료, 외국 햄, 소시지, 베이크드 빈 등을 쓰는 것이 당연시 돼왔다. 하지만 부대찌개를 먹는 것은 우리나라 뿐이다. 우리 재료로 맛을 낸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한 것.

이어 백종원은 직접 구매해 온 국내산 소시지, 햄을 재료로 내놨다. 또한 다진 고기를 소스처럼 만들어 베이크드 빈 특유의 케첩 맛을 대체할 맛을 내려 했다. 사장은 즉석에서 백종원 재료를 받고 요리를 시작했고, 새로운 결과물을 내놨다.

결과적을 백종원의 제안은 사장이 새롭게 연구한 레시피와 박빙일 정도로 우수한 맛을 냈다. 시식에 나선 김성주 정인선도 국산 햄의 맛에 놀라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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