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빈센조'는 잊지 못할 작품…유종의 미 거두겠다"
2021. 04.29(목) 10:02
빈센조 옥택연
빈센조 옥택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옥택연이 '빈센조'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 측은 29일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대본을 읽고 있는 옥택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종영을 앞둔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에서 장준우 역을 연기하고 있다. 장준우는 바벨그룹의 실질적 경영권을 지닌 인물로, 지난 18회에서 빈센조(송중기)는 마피아 본색을 드러내며 장준우를 더 강하게 압박했다. 이 과정에서 장준우는 자신이 빈센조가 그린 그림에 놀아났다는 걸 알게 된 후 분노했다.

이와 관련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중모드에 돌입한 옥택연의 모습이 담겼다. 옥택연은 대본에서 손을 놓지 못한 채 매 장면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옥택연은 "앞으로 2회 남은 '빈센조' 속 장준우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마지막까지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린다. 돌이켜보면 '빈센조'를 촬영하는 매 순간이 행복했고, 빌런 장준우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던,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빈센조'는 5월 1일과 2일 밤 9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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