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2' 공효진x오정세, '동백꽃' 포스터 완벽 재현
2021. 04.30(금) 22:04
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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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공효진과 오정세가 '바퀴 달린 집2'에서 '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를 완벽 재현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포항 월포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공효진은 오정세, 성동일과 함께 KBS2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를 찾았다. 공효진은 구룡포 초입부터 들뜬 듯 콧노래를 흥얼거렸고, 이곳저곳을 바라보며 추억에 빠졌다. 공효진은 "골목이 신기하죠? 골목 여기저기서 찍은 것 같다"고 했고, 성동일은 "온통 동백이다. 이런 곳을 희한하게 잘 찾았다"고 화답했다. 이를 들은 오정세는 "그래서 감독님이 멀어도 이곳을 욕심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곧 동백이네가 보이기 시작했다. 동백이의 까멜리아는 여전히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까멜리아 앞에 도착하자 공효진은 동백으로 돌아간 듯 상황극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공효진은 "다 그대로다. 여기서 촬영도 했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동백과 용식(강하늘)이 사랑을 속삭이던 계단에도 올랐다. 하지만 이번엔 용식이 아닌 오정세가 있었다. 두 사람은 포스터 속 모습을 흉내 내며 서로를 향해 웃음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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