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子’ 래퍼 노엘vs팬 기싸움 “애인? 있으면 어쩔 건데” [종합]
2021. 05.01(토) 13:1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자, 각종 논란에 휩싸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21)이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은근한 기싸움을 벌였다.

지난달 29일 노엘은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노엘은 앨범을 내 본 경험이 많아서 떨리지도 않고, 기대가 되지는 않는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번에 그가 앨범에 쓴 비용은 총 1억 원가량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한 팬은 노엘에게 여자친구 여부를 질문했다. 이에 “여자친구 있냐는 질문이 너무나 많다. 있으면 어쩔 거냐”라며 자신의 사생활을 함구하며, 팬들과 은근한 기 싸움을 벌였다.

팬들은 장용준의 여자친구 여부를 궁금해 하면서도 “있는 것 같다”라며 그의 프라이버시를 추측했다.

노엘은 장 의원 아들로서 지난 2017년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고급 외제차 논란, 사생활 논란, 음주운전 이후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 부산 폭행 시비 등 다양한 구설을 낳으며 이슈메이커로 부각돼 왔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특히 지난 2월 부산에서 발생한 노엘의 폭행 시비에 관련해, 그는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이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된 상황. 그럼에도 당시 소속사는 노엘 물의를 사과했다. 정작 노엘은 “내 앨범 하루 전 뉴스 기사를 푸냐”라는 말을 인스타그램에 남기며 안하무인 논란을 부르기도 했다.

이 같은 이슈메이커 노엘은 결국 1인 레이블 글리치드컴퍼니를 설립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상황이다. 그럼에도 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람이 아니라 벌레” “대깨문”이라며 자신의 안티 팬들에게 ‘막말’을 퍼부어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실상 천상천하 유아독존 태세를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노엘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노엘 | 장용준 | 장제원 아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