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리아 "안정 필요할 때 방송국 화장실서 명상" [TV온에어]
2021. 05.02(일) 05:59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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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그룹 있지(ITZY) 리아가 독특한 습관을 공개했다.

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있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리아는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하는 특정 행동이 있다"고 퀴즈를 내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오답들이 줄을 이은 가운데, 정답은 화장실 변기 위에서 명상하기였다.

이에 대해 리아는 "보통 방송국 화장실에서 명상을 한다"면서 "방송국이 제일 정신이 없지 않나. 화장실이 제일 조용하고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아는 "방송국마다 좋은 화장실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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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가 꼽은 최애 화장실은 MBC였다. 리아는 "거기 화장실은 뷰가 진짜 좋다"면서 "풍경을 보면 안정이 되는 게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KBS 화장실에 대해서는 "사람도 없고 깨끗하고 따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가장 무서워하는 곳이 화장실이다. 내 입장에서는 무서운 게 많다"면서 "위생적으로 좋지 않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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