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당신' 개봉 첫 주말 1위, 윤여정 수상 '미나리' 10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2021. 05.03(월) 10:28
비와 당신의 이야기
비와 당신의 이야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제작 아지트필름)가 개봉 첫 주말인 지난 주말 12만22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7만4742명이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와 소희(천우희)가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아날로그 감성 무비다.

영화 '더 스파이'(감독 도미닉 쿡·배급 TCO 더콘텐츠온)가 지난 주말 8만85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만864명이다. '더 스파이'는 1960년, CIA와 MI6의 스파이로 고용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이 소련 정보원으로부터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작전에 뛰어든 역사적 실화를 담은 첩보 영화다.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제작 아이필름 코퍼레이션)이 지난 주말 5만5010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4만7776명이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배급 판씨네마)가 지난 주말 5만27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2만6668명이다. '미나리'는 1980년대 미주 한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할머니 순자 역을 연기한 윤여정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배급 워터홀 컴퍼니)이 지난 주말 4만39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89만3327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 '서복' '노매드랜드' '극장판 바다 탐험대 옥토넛: 불의 고리 대폭발' '마크맨' 순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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