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수지, 어린이날 맞아 각 1억원 기부
2021. 05.04(화) 12:41
방탄소년단 제이홉, 수지
방탄소년단 제이홉, 수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어린이날을 맞아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제이홉이 폭력 피해에 노출된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수지가 보육원 아동 및 보호 종료 아동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사단법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지의 기부금은 보육원 아동들을 위한 태권도 재능기부, 태권용품 지원사업 및 보육원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태권도 지도자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제이홉의 기부금은 탄자니아 아동 폭력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원스톱 센터' 지원에 쓰인다. 그간 제이홉은 이 재단에 누적 7억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하며 아동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지를 보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 아동을 위해 1억원, 올해 2월에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1억50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방탄소년단 | 수지 | 제이홉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