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김소혜 "최유정은 무지개 같은 사람,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1. 05.04(화) 20:31
아이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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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김소혜가 최유정에 대해 말했다.

4일 저녁 생중계로 진행된 그룹 아이오아이(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데뷔 5주년 기념 언택트 팬미팅 'I.5.I - 예스 아이 러브 잇(Yes, I love it!)'에서 멤버들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말했다.

이날 김소혜는 옆에 있던 최유정에 대해 "비가 안 와도 항상 떠 있는 무지개 같은 사람"이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소혜는 "유정이가 가진 색이 많다고 생각해 무지개가 떠오른다. 보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해 최유정을 감동케 했다.

바통을 이어 받은 최유정은 김청하에 대해 "아이오아이 때를 생각하고 싶을 때 만나고 싶은 사람이다. 만나면 그때가 정말 많이 떠오르고 느껴진다"고 언급했고, 김청하는 김세정을 생각하며 "시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사람이다. 행복과 구슬픔과 경험 등 다양한 단어들이 떠오른다. 나중엔 자서전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정은 전소미를 바라보며 "미안한 마음이 많다. 데뷔 초에 힘들 때도 많았는데, 막내임에도 계속 긍정적으로 에너지 있게 해줬다. 미안하고 고마웠다"라고 해 전소미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빙 'I.5.I - Yes, I l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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