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숙X이다해 또 손잡나, 이소연 위협 예고 [종합]
2021. 05.04(화)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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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숙, 이다해 조합이 또 한 번 이소연을 위협할 전망이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57회에서는 등장인물 황가은(고은조, 이소연), 차선혁(경성환), 오하준(이상보) 등을 둘러싼 제왕그룹 스토리가 그려졌다.

앞서 주세린(이다해)이 디자인을 표절했고 이 사실이 황가은에 의해 만천하에 까발려지면서 제왕그룹은 이미지 실추 사태를 겪었다.

오 회장(황병국)은 황가은을 전폭 신뢰하며 하준, 선혁 등과 함께 이미지 복구 작업에 나섰다. 금은화(경숙)는 주세린 때문에 상황이 어그러지자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며, 새로운 회사를 경영해보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마지못해 아내 금은화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다. 그는 “좋은 기획안 나오면 임원들 설득해볼 것”이라고 조건을 내걸었다.

이에 향후 금은화가 온갖 수를 써 가며 다시금 황가은과 라이벌전을 벌일 상황이 예고됐다. 설상가상 주세린 아버지는 금은화에게 다시 한 번 매달리며 세린에게 또 한 번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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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화는 세린과 그의 아버지를 내치기엔 그들이 자신의 약점을 너무나 많이 알고 있다고 판단했다. 은화는 괜스레 이들에게 여지를 남겼고, 이에 주세린이 다시금 금은화와 결탁해 황가은에게 위협을 가할 상황이 예고됐다.

은화는 주세린 아버지에게 “상가를 팔든 뭐든 해서 투자개발금 좀 마련해와라”라며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상가상 은화의 약점을 아는 가정부까지 은화에게 돈을 요구하며, 은화를 여러 모로 압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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