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왕지혜, 눈치 없는 박재정에 투덜
2021. 05.04(화) 20:39
속아도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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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속아도 꿈결' 왕지혜가 눈치 없는 박재정을 생각하며 투덜거렸다.

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 27회에서는 한그루(왕지혜)가 최지완(박재정)에 대한 마음을 키워갔다.

이날 한그루는 최지완과 함께 회식을 마치고 함께 퇴근길에 올랐다. 최지완은 미안해하는 한그루에 "시운이 환영회도 못 해줬는데 회식은 해줘야지. 잘 해주지 않냐"고 답했다.

한그루는 최지완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려 했지만, 최지완은 통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는 계속해 일 얘기만 했고, 결국 한그루는 참다못해 "선배 우리 퇴근했다"고 소리쳤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한그루는 "최지완, 넌 왜 내 눈치를 안 보냐. 아니면 눈치를 좀 채던가. 기껏 둘이 있으려고 같이 나왔더니"라며 아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속아도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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