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엄정화, "샴페인 잔 깨고 갔다"는 정재형 폭로에 당황 [TV온에어]
2021. 05.05(수) 06:10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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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온앤오프'에서 가수 엄정화가 정재형의 깜짝 폭로에 당황했다.

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절친 엄정화, 정재형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엄정화는 홀로 마당 정리를 하고 있는 정재형의 집을 찾았다. 특히 엄정화는 엄청난 크기의 화분을 가져와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곧 반전이 이어졌다. 선물이 아닌 분갈이를 부탁하려 온 것. 정재형은 익숙하다는 듯 그의 화분을 받아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성시경은 "오늘 정재형 씨가 무척이나 고생하시지 않았냐. 그러다 보니 엄정화 씨가 되게 못돼 보인다"라고 놀렸고, 엄정화는 "사실 그전부터 분갈이를 해줄 테니 가져오라고 했다. 어떻게 할지 알려준다고 하더라"라고 해명했다.

결국 정재형은 금세 분갈이를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 와중에도 두 사람은 "할머니 같다"는 등 서로 티격태격하며 절친 다운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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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의 서비스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엄정화의 키토식을 배려한 특별한 저녁 메뉴를 준비한 것. 당근 라페 샐러드를 시작으로 치킨 샐러드, 스테이크 등이 함께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샴페인 한 잔을 기울이며 여유를 즐겼다. VCR을 지켜보던 정재형은 "이때 진짜 한 잔 마시고 엄청 취했다. 계속 딴 소리만 했다"고 회상했고, 엄정화는 "난 눈을 왜 저렇게 뜨냐. 너무 좋았나 보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나 곧 정재형은 "너무 좋으셔서 샴페인 잔도 깨고 가셨더라. 쨍하고 깨졌다"고 폭로해 엄정화를 당황케 했다. 그리고 이를 들은 성시경은 "분갈이 시키고 잔 깬 거면 강도 아니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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