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경리 이별, 팬들 “상처 없길” 응원 [종합]
2021. 05.05(수)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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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2AM 출신 정진운,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본명 박경리)가 결별 수순을 밟고 업계 동료로 남게 됐다.

4일 티브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라 정진운, 경리 결별 소식이 공표됐다. 정진운, 경리는 지난 2017년부터 열애를 시작해 2019년 연인 사이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정진운과 경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 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2월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하는 등 업계 동료로서 달콤한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졌다.

정진운 군 복무 기간에도 경리의 ‘고무신’ 상황은 변함없었다. 그는 2019년 11월 연예 통통신 프로그램에서 군 복무 중인 정진운을 향한 무한 애정을 표출해 응원을 이끌기도 했다. 정진운 역시 2020년 9월에 전역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경리를 향한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셀러브리티들의 연애는 순탄치 않은 법일까. 이유 여부야 어찌됐건 두 사람은 결국 결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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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약 4년 간 오랜 만남을 이어 온 두 사람은 연인에서 업계 동료로 돌아가게 됐다. 두 사람의 팬들 역시 해당 결별로 인해 두 사람이 상처를 받지 않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정진운은 지난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2AM으로 데뷔했다. 이후 정진운은 미스틱스토리로 소속사를 옮겨 배우로 전향했다.

경리는 지난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현재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고윤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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