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비투비 민혁, 41명 中 '뜀틀 킹'→'비주얼 킹' 싹쓸이 '팔방미인' [종합]
2021. 05.06(목) 21:22
비투비 민혁
비투비 민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킹덤' 비투비 민혁이 '뜀틀 킹'과 '비주얼 킹' 1위 자리를 모두 싹쓸었다.

6일 저녁 방송된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봄 맞이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특히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비주얼 킹' 투표가 벌어져 어느 때보다 궁금증을 자극했다.

출연진들은 앞서 출근길 도중 영문도 모른 채 개인별로 셀카를 찍은 바. 그렇게 완성된 셀카들을 보고 출연진들이 직접 비주얼 킹을 뽑는 1인 1표 투표가 진행된 것.

각자가 비주얼 부심에 빠진 가운데, 41명의 출연진이 뽑은 비주얼 킹의 순위가 공개됐다. 일명 '킹덤 플라워 포(KF4)'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 가운데, 4위는 비투비의 서은광, 더보이즈의 현재가 뽑혔다.

두 사람은 각 3표씩 획득했다. 서은광은 "3표라고 얘기 들으니 마음이 놓인다. 10표 이렇게 받았으면 경로 우대로 생각했을 텐데, 좀 자신감을 갖고 킹덤에서 멋진 비주얼을 뽐내겠다. 3표 주신 분들 따로 모시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3위는 더보이즈 선우가 선정됐다. 특히 선우는 자신에게 투표하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면목은 없지만, 뽑힌 것에 대해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즐거워했다. 2위는 무려 5표를 받은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였다. 그를 뽑은 출연진은 일제히 "예쁘게 잘생겼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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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킹덤 비주얼 킹은 비투비의 민혁이 차지했다. 그는 41표 중 무려 7표를 받은 바다. 민혁은 1위 기념으로 카메라를 향해 열정의 눈빛을 발사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울러 비투비는 KF4에 무려 두 명이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민혁은 "솔직히 말하면 저도 경로 우대 같아서 부끄럽긴 하다. 기분이 좋다. 모쪼록 피부관리에 더 힘써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위를 차지한 민혁은 방송이 끝날 때까지 '비주얼킹'이라는 자막과 후광 CG가 입혀져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민혁은 스트레이 키즈 방찬과 함께 놀라운 점프력을 선보이며 뜀틀 공동 1등에도 올랐다. 완벽하 발구르기와 착지로 그 누구보다 가뿐히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고, 주위에서는 "이건 묘기다"라며 감탄사가 쏟아질 정도였다.

이로써 민혁은 '뜀틀 킹'에 이어 '비주얼 킹'까지 차지하며 팔방미인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Mnet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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