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 종영, 차태현·조인성 눈물의 마지막 영업 [종합]
2021. 05.06(목) 22:59
어쩌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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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차태현 조인성이 먹먹한 감동 속에 '어쩌다 사장' 마지막 영업을 마무리 지었다.

6일 밤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차태현 조인성의 슈퍼 영업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인성 차태현은 차분한 모습으로 마지막 영업 준비에 나섰다. 이들보다 늦게 가게에 등장한 조보아는 두 사람을 위해 냉이 된장찌개를 만들어 아침 식사를 함께 했다. 세 사람은 배우로서 공통적인 관심사와 이야기들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이어갔다.

이후 조보아가 떠났고, 마지막 알바생으로 차태현의 친구인 홍경민이 등장했다. 절친 홍경민이 도착하자 차태현은 마이크부터 내밀며 그를 초대 가수로 만들었다. 홍경민 역시 당황하는 기색 없이 갑자기 나타난 스탠딩 마이크를 세우고 마이크 체크를 하며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홍경민은 음식 주문을 받으며 노래까지 부르는 등 만능 알바생 면모를 드러냈다. 홍경민의 진솔한 노래에 손님들은 감동했다. 분위기에 힘입어 차태현, 조인성도 노래를 불렀다. 손님들은 마지막 영업을 아쉬워 하며 작별 인사를 했고, 단골 손님들은 반찬을 선물하며 차태현 조인성을 챙겼다.

마지막 손님으로는 슈퍼 사장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듯한 사장의 말에 눈물을 보였다. 사장은 자신을 알아 본 차태현에게 두 사람 덕분에 휴가를 가지고, 딸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뻤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두 사람은 총 538만원의 매출을 사장에게 전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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