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이혜정, 남편 외도 사실 고백 "여전히 용서 안 된다"
2021. 05.07(금) 07:55
수미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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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수미산장'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의 외도 사실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코미디언 홍윤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남편이 한동안 바람이 난 적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남편한테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니 '지금은 그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빨리 접으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혜정은 "남편의 병원에 갔다가 그 여자(불륜녀)를 만나기도 했다"면서 "그 여자는 나보다 네 살 어렸다. 남편과는 환자와 의사로 만난 사이더라. 그냥 그 사람을 보는데 촉으로 '저 여자구나'라는 게 느껴졌다. 나보다 인물은 없어서 조금은 안도가 됐다"고 말했다.

현재 모든 관계는 정리된 상태이지만 이혜정은 외도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단다. 그는 "남편과 화해는 했지만 여전히 용서는 안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수미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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