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이성종 병역 완료, 팬들 곁으로 귀환 [종합]
2021. 05.08(토)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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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인피니트 이성종, 소집 해제에 따라 팬들 곁으로 무사 귀환했다.

8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이성종이 8일 소집 해제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별도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을 고려한 처사로 보인다.

이성종은 지난 2019년 7월 2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해왔다. 약 1년 10개월 동안 병역 의무를 성실히 마친 상화이다.

이성종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기 전에 인스피릿에게 이야기 못하고 간 점 죄송하고, 죄송한 만큼 많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코로나19가 빨리 진정돼서 언택트가 아닌 대면으로 만나고 싶네요. 앞으로 좋은 활동과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소집 해제 소감을 전했다.

2010년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한 이성종은 ‘내꺼하자’, ‘추격자’, ‘라스트 로미오(Last Romeo)’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칼군무돌’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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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BS ‘정글의 법칙 in TONGA’, 채널A ‘팔아야 귀국’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는 것은 물론, SBS 숏폼(short-form)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를 통해 첫 정극 도전에 나서며 예능, 연기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이성종은 지난 2018년 8월부터 2019년 9월까지는 EBS 라디오 ‘미드나잇 블랙’의 DJ로 활약했다. 방송 내내 그는 ‘쫑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팬들,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성종은 소집 해제 기념으로 오늘(9일) 오후 5시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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