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안정환 "선수 시절, 이기적이고 나 밖에 몰라"
2021. 05.09(일) 18:52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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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방송인 안정환이 선수 시절을 떠올렸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예능까지 섭렵한 축구 영웅 안정환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멤버들의 팀워크가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럼 제가 여기 나올 필요가 없다. 실제로 한번 봐야 할 것 같다. 극한 상황에 사람의 본성이 다 나온다"라며 직접 준비한 팀워크 캠프를 소개했다.

이어 "나는 스포츠인이다. 육체를 피곤하게 하는 건 전문가다. 사부 나와서 중간에 도망간 사람은 없지 않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오늘 정말 기대된다. 내가 다 무섭다. 제작진이 대단한 곳을 골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정환은 자신의 선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사실 굉장히 개인주의였다. 이기적이고 나 밖에 몰랐다. 이런 훈련을 통해 바뀌었다"라며 "욕심, 몸조심, 한심, 의심, 무관심 등이 팀워크 방해의 여섯 가지 요소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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