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불효자는 웁니다=아스트로 라키 "만능 엔터테이너가 목표"
2021. 05.09(일) 19:07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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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복면가왕'에서 그룹 아스트로 라키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아기염소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불효자는 웁니다와 5월의 에메랄드가 맞붙었다. 먼저 불효자는 웁니다는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를 청량한 목소리로 불렀다. 반면 5월의 에메랄드는 박정현의 '미아'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박선주는 "불효자는 웁니다는 고음이 교과서 같았다. 트레이너 입장에서 완벽했다. 성대가 깔끔했다. 밴드의 보컬 같았다. 5월의 에메랄드는 충분히 가왕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신봉선 역시 "불효자를 웁니다가 너무 센 상대를 만났다. 불효자가 웁니다도 깜짝 놀랄 만큼의 실력자다"라고 극찬했다. 이를 들은 온리원오브는 "아이돌 선배다. 아스트로 MJ 같다"라고 추측했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고 5월의 에메랄드가 16표를 받으며 11표 차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다음 라운드에 올라가지 못한 불효자는 웁니다는 자신의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뒤 주인공은 라키였다.

라키는 '복면가왕' 출연 소감에 대해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가 꿈이다. 랩은 물론, 작곡도 참여하고 있다.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출연하게 됐다. 좋은 프로그램에서 이름을 알리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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