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경성환 이혼 통보에 분노 [종합]
2021. 05.11(화) 20:27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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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 이소연과 경성환의 사이를 질투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62회에서 황지나(오미희)는 차선혁(경성환)에게 흔들리고 있는 황가흔(이소연)에게 경고했다.

이에 황가흔은 "복수는 꼭 끝낼 거다"라고 황지나를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황가흔은 "근데 복수 끝나고 고은조로 돌아가고 싶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황지나는 그런 황가흔에게 "고은조로 돌아가겠다고 해도 상관없다. 그런데 예전의 고은조로는 못 돌아갈 것"이라면서 "내가 그랬듯이"라고 말했다.

오병국(이황의)은 차선혁과 오하라(최여진)의 불화설을 덮기 위해 차선혁에게 미술관에 오하라와 함께 참석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차선혁은 "신브랜드 위해서라면 기꺼이 참석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어렵다"고 했다.

이에 오병국은 "이혼할 때 하더라도 조용히 하라는 거다. 하라와의 불화살로 회사와 내 얼굴에 먹칠하는 거 못 참는다"라고 했다. 차선혁은 "그럼 이혼 허락하신 걸로 알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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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흔이 고은조라는 걸 알게 된 오하라는 패닉에 빠졌다. 특히 황가흔이 아들 차훈(장선율)에게까지 접근했다는 걸 알고는 "절대 안 뺏기겠다"면서 분노했다.

이후 오하라는 차선혁과 함께 전시회에 참석했다. 황가흔과 오하준(이상보)도 전시회를 찾았고, 이를 차선혁은 착잡한 마음으로 지켜봤다. 오하라는 차선혁이 황가흔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특히 오하라는 황가흔이 고은조라는 걸 모르면서도 미련을 가지는 차선혁에 크게 분노하며 옷을 찢었다. 그때 차선혁이 오하라에게 이혼서류를 보냈다. 이에 오하라는 "기어코 고은조에게 가겠다?"면서 이를 갈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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