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측 "개인 사정으로 백상예술대상 불참" [공식입장]
2021. 05.12(수) 17:11
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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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서예지가 백상예술대상에 불참한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2일 티브이데일리에 "서예지가 오는 13일 열릴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다"라고 밝혔다.

서예지는 앞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투표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서예지는 시상식에서 '틱톡 인기상' 트로피를 받게 됐다.

'틱톡 인기상'은 TV 부문과 영화, 방송 부문 등에서 활약한 배우들을 팬들이 직접 참여해 뽑는 상이다. 하지만 서예지가 개인 사정으로 불참을 확정 지으며, 대리 수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예지는 김정현과의 스캔들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8년 당시 남자친구였던 김정현에게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학교 폭력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휘말렸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의혹에 대한 파장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았다. 이후 그는 영화 '내일의 기억' 홍보 활동에 빠졌고, 드라마 '아일랜드' 캐스팅도 무산된 바 있다.

한편 제 57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13일 밤 9시부터 JTBC, JTBC2, JTBC4에서 동시 중계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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