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경성환, 최여진 뭉갠 운명 [종합]
2021. 05.12(수)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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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경성환, 두 사람의 러브라인 가능성이 제기됐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63회에서는 등장인물 황가은(고은조, 이소연)의 복수가 가열차게 진행됐다.

이날 오하라(최여진)는 황가은이 고은조라는 사실을 알고, 그와 기싸움을 벌였다. 오하라는 이를 짐짓 모른 척 하며 최선혁(경성환)과 이혼 도장을 찍었다는 사실을 가은에게 알려줬다.

하라는 “하나만 물어보겠다. 내 남편 그냥 꼬신 거냐, 진짜 사랑한 거냐”라고 반문했다. 이에 가은은 “차선혁 씨와 난 운명이다”라며 선혁과 똑같은 말을 했다.

하라는 가은과 차선혁이 여전히 영혼처럼 사랑으로 통하는 사이라는 사실을 눈치채며 코웃음을 쳤다. 결국 가은과 차선혁 사이에 다시금 러브라인 여지가 생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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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주세린(이다해)은 오하라 엄마 금은화(경숙)와 여전히 겉핥기 식으로 손을 잡고 움직였다. 하지만 실제로 주세린은 이미 고은조에게 조종 당하는 운명이었다.

주세린은 금은화의 비자금 약점을 찾아내기 위해 고투했다. 세린은 금은화의 모든 비자금 거래를 카피본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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