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갖고 싶은 수식어? 가요계 심신 안정제" [인터뷰 맛보기]
2021. 05.14(금) 07:58
이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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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이무진이 갖고 싶은 수식어를 언급했다.

이무진은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곡 '신호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이무진은 '싱어게인' 출연 전 학교 복도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서울예대 복도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해당 영상은 800만 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 대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는 향후 갖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가요계 심신 안정제'나 '가요계 어머니 품'이 떠오른다. 사실 제가 센스가 없어서 정확한 수식어는 나중에 대중 분들에게 맡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장르, 어떤 템포, 어떤 리듬, 어떤 음계를 사용하여 곡을 만들게 되더라도 항상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편한 음악을 하고자 한다. 열심히 하다 보면 그에 맞는 수식어가 붙게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신호등'은 이무진이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출연 이후 처음 발매하는 음원이자, 지난 2018년 공개한 '산책' 이후 약 3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무명 가수에서 유명 가수로 거듭난 그의 신곡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곡이 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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