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며 기분전환" 함소원, '조작 논란' 후 2개월 만에 근황 공개 [이슈&톡]
2021. 05.14(금) 16:40
함소원
함소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조작 논란으로 방송에서 하차한 방송인 함소원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4일 유튜브채널 '진화&마마TV'에는 '#함진마마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마지막 영상이 게재된 지 약 2개월 만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함소원과 중국인 시어머니 마마의 다정한 일상이 담겼다. 함소원은 "요즘 한국에 꽃이 많이 펴서 예쁘다. 꽃 보면서 기분 전환하라"라며 기분이 다운된 마마를 위로하는가 하면, 마마가 "식욕이 없다"라고 말하자 "많이 먹어야 한다"라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함소원은 마마에게 "잘 드시는 걸 보니 이제야 마음이 편안해진다. 오랫동안 우리랑 건강하게 같이 살자.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같이 살자"라며 애정 어린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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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함소원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중국 시부모의 하얼빈 별장, 신혼집, 함진마마의 막내 이모 대역 등 각종 조작 논란이 불거지며 방송에서 자진 하차했다. TV조선 측도 '아내의 맛' 함소원 편에 과장 연출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시즌을 종료했다.

당시 논란에 대해 함소원은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을 했다"며 일련의 사태에 대해 인정하며 사과했다.

그러나 이후 여론 조작 의혹이 불거지며 또다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함소원은 SNS를 통해 당분간 가족들과 제주도에서 지낼 것이라고 밝힌 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진화&마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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