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오앤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오해 풀고 원만히 합의" [전문]
2021. 05.14(금) 19:10
김정현
김정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정현과 오앤엔터테인먼트의 갈등이 해결됐다.

김정현 측은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정현과 전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금일 직접 만나 전속계약 종료와 관련해 아무런 조건 없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원만히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원 계약서대로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김정현이 맺은 전속계약 효력이 지난 11일부로 종료되었음을 확인하는 합의서를 제출했다. 양 측 모두 아무런 조건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적인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김정현은 본 건으로 언론, 미디어, 연예 업계, 관계자분들에게 피로를 드린 점에 대하여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정현과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전속계약 기간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 오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초 김정현과 전속계약 기간에 대한 조정을 받기 위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하 김정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오앤엔터테인먼트와 김정현 배우의 전속 계약 종료와 관련한 공식 입장입니다.

(주)오앤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자와 김정현 배우의 대리인인 김정현 배우의 형은 금일(14일) 직접 만나 그동안 가지고 있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습니다.

이에 따라 '원 계약서'대로 (주)오앤엔터테인먼트와 김정현 배우가 맺은 전속 계약 효력이 2021. 5. 11. 24:00로 종료되었음을 확인하는 합의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양 측 모두 아무런 조건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적인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주)오앤엔터테인먼트와 김정현 배우는 본 건으로 언론, 미디어, 연예 업계, 관계자분들에게 피로를 드린 점에 대하여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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