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고은조=이소연에 경고 "순순히 당하지 않을 것"
2021. 05.14(금) 19:57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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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배우 최여진이 이소연을 향해 경고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65회에서는 고은조(이소연)와 오하라(최여진)가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오하라는 5년 만에 만난 고은조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고은조는 "왜 그랬냐. 우리는 친구였다. 너를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하라는 "너야 말로 왜 그랬냐. 차선혁(경성환)을 왜 가로챈 거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고은조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오하라의 멱살을 잡으며 "내 인생 살려내라"라고 소리쳤다. 오하라는 당황하지 않은 채 말을 이어갔다. 그는 "너 나한테 복수하려고 황가흔으로 돌아온 거라면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촬영 때 제대로 엿 먹이지 않았냐. 나는 악몽에 시달리는 나쁜 엄마가 됐다. 덕분에 차훈(장선율)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한다. 차선혁도 나에게 계속 이혼해달라고 하더라"라며 "이제 내가 널 알아봤으니까 순순히 당해주지 않겠다"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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