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아들 장선율 수색 실패→지친 기색 역력
2021. 05.14(금) 20:19
미스 몬테크리스토
미스 몬테크리스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배우 경성환이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65회에서는 차선혁(경성환)이 아들 차훈(장선율)을 애타게 찾았다.

이날 차선혁은 오하준(이상보)과 함께 차훈을 찾아 나섰다. 여러 곳을 헤맨 그는 힘든 내색을 드러냈다. 차선혁은 오하준에게 "몸은 괜찮다. 제주도 다시 가봐야 될 것 같다. 조금만 더 찾으면 차훈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하준은 "뭘 더 찾냐. 제주도 교육 기관, 호텔, 펜션 등을 전부 뒤졌는데 못 찾았다. 제주도에는 없는 거다. 오하라는 또라이다. 도대체 어디다가 숨긴 지 모르겠다"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러자 차선혁은 "해외로 보낸 것 같다. 그럼 더 찾기 어려워질 거다"라고 털어놨다. 오하준은 "유학가려면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 해외로 절대 안 갔다. 걱정하지마라"라며 차선혁을 위로했다.

기친 기색이 역력했던 차선혁은 결국 쓰러졌고, 오하준의 부축으로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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