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김정현 전 소속사, 폐업 준비→직원 해고 통지서 발부
2021. 05.14(금) 20:48
연중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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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연중 라이브'가 배우 김정현 사건의 내막을 공개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을 예고한 김정현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연중 라이브'는 전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의 법적 분쟁을 예고한 김정현에 대해 조명했다. YTN 기자는 "엔터테인먼트의 폐업을 준비하려고 직원들의 해고를 예고하는 통지서가 나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통지서 안에는 '폐업을 하게 됐다', '안타깝다' 등의 의견이 충분히 담겨져 있다. 김정현이 머무를 경우 유지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린 거다. 그래서 계약 연장과 같은 부분을 이야기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정현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김정현과 전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금일 직접 만나 전속계약 종료와 관련해 아무런 조건 없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원만히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원 계약서대로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김정현이 맺은 전속계약 효력이 지난 11일부로 종료되었음을 확인하는 합의서를 제출했다. 양 측 모두 아무런 조건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적인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연중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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