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X이솜, 시신 없는 살인사건 추적 [종합]
2021. 05.14(금)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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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범택시’가 시신 없는 살인사건을 쫓기 시작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 11회에서는 무지개운수 복수대행 모범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검사 강하나(이솜) 등의 스릴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도 모범택시 김도기를 향한 복수 대행 의뢰가 들어왔다. 자식의 복수를 대신하고 싶은 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하지만 그는 아들이 죽지 않았다고 믿으며 복수를 택하지 않았다.

김도기는 장성철(김의성)에게 “이 사진은 폐기가 안 될 것 같다”라며 용의자 사진을 내밀었다. 같은 시각 검찰 강하나는 시신이 없는 살인 사건을 맡고 수사 중이었다. 용의자(이호철)는 결혼을 앞뒀던 남성을 납치해 폭행했다. 피해자는 좋아하는 여성 탓에 범행을 저지른 혐의였다.

강하나는 용의자에게 “이혜연 씨 좋아했냐. 왜 그 두 사람 결혼 못마땅해 했냐. 짝사랑했냐”라고 물었다. 용의자는 남성이 자신을 쳐다보는 게 짜증 났다며 건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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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나는 살인 용의자를 놔두고, 고민에 휩싸였다. 그는 용의자가 왜 피해자를 바로 죽이지 않았을까 의문점을 가지기도 했다.

마침 대모의 끄나풀이 악행을 저지른 후 출소했다. 놀랍게도 그는 용의자와 쌍둥이라는 반전이 드러났다. 마침 그의 아지트에 갔던 김도기는 그의 행적을 살폈다. 그는 여전히 악행을 지속하고 있었다. 김도기, 강하나는 결국 용의자와 시신 없는 피해자 사태를 제대로 밝혀낼 수 있을까.

장성철은 대모 밑에 있는 구비서, 용의자와 그의 쌍둥이, 이번 시신 없는 살인 사건에 긴밀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 긴장감을 높였다. 방송 말미, 결국 또 하나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고 법의 테두리 밖에서 일어난 해당 범죄에 강하나는 분노와 좌절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모범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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