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엠씨더맥스 故 제이윤 추모 “미안하다”
2021. 05.15(토)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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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 고인이 된 밴드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본명 윤재웅)을 애도했다.

15일 홍석천은 인스타그램에 사망한 제이윤의 사진을 게재하며 그를 애도했다. 그는 "잠시만 안녕이었으면 좋겠다. 뒤늦게 소식 듣고 한동안 믿기지 않아 모든 기사 사진 찾아보다 멍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석천은 "전화하면 형아하고 반갑게 불러줄 거 같은 네가 왜.. 너무 많은 재능과 네 노래 네 아름다운 마음은 이제 어디서 느끼라고. 형이 참 미안하다. 밥 먹자고 한 약속도 못 지켰네. 더 많이 챙기고 더 많이 얘기 들어줬어야 하는데. 너무 미안해서 편히 쉬라고도 못 하겠어. 어떡하냐, 웅아. 나빴다. 아 정말 "이라며 비통함을 토로했다.

엠씨더맥스의 소속사 325이엔씨에 따르면 제이윤은 지난 13일 사망했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라며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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